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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D-4 늘봄지원센터 놀이와 배움이 함께 하는 늘봄학교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D-4 늘봄지원센터 놀이와 배움이 함께 하는 늘봄학교

- 놀이와 배움이 함께 하는 늘봄학교, 지역과 성장하다.
세한대학교 전남 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2026년도 1학기 늘봄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기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이다. 늘봄학교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놀이·체험·학습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 서남권 4개 학교, 학교 맞춤형 교육 실현
이번 늘봄학교는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서남권역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상 학교는 독천초등학교, 황산초등학교, 고성초등학교, 장흥초등학교이다. 각 학교에는 ‘찾아가는 스포츠건강교실(태권도·음악줄넘기)’, ‘신나는 신체발달(티볼·풋살)’ 등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학교별 특성과 학생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협동심 함양을 이끌어낸다.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체계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은 준비운동, 기본기 훈련, 팀 활동, 정리운동의 단계로 구성된다. 학생의 발달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수업 운영이 이루어진다. 특히 팀 스포츠 활동을 통해 배려와 규칙 준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이러한 경험은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성장으로 이어진다.
운영기간 동안 강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다음 운영에 반영한다. 성과 기반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 나아가 지역 기반 교육·돌봄 모델로 확산 가능성을 검토한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번 늘봄학교 운영은 지역과 학교,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다. 놀이와 배움이 공존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아동의 전인적 성장이 기대된다.